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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최초 출연…다 가렸는데 잘생김 '고소영은 본체만체'

작성일: 2026.05.26 18:5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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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에 깜짝 등장했다. 

26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55세 초동안 고소영이 30년째 지켜온 모닝루틴 (피부관리,아침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은 실제로 자고 일어난 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이 먼저 거실에 도착한 가운데, 고소영이 뒤늦게 등장했다. 그는 "지금 방금 일어났다"라고 말했고, 부기 하나 없는 얼굴에 제작진이 놀라워하자 "나는 잘 안 붓는다. 라면 먹고 자도 붓지 않는다"라면서도 "밤에 관리하느라고 간식 완전 끊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고소영은 자신만의 모닝 루틴이 핸드폰 게임이라며 직접 게임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배우 장동건이 깜짝 등장했다. 이에 고소영은 "어, 아빠다"라고 말했고, 앵글 바깥의 장동건은 "고소영 파이팅"을 외쳤다. 제작진이 "아빠가 누구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장 배우님"이라고 답했다.

고소영이 "자기야, 인사 좀 하고 가"라고 말하자, 장동건은 제작진과 악수를 하며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장동건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거의 다 가리고 등장했지만 뚜렷한 눈매가 눈에 띄었다. 

제작진이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가운데 고소영의 눈은 계속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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