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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빼가라고 문 열어놔, 고마웠다"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언급('황정음')

작성일: 2026.05.26 19:5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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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이 이영돈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그동안 이사를 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경시켜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신혼시절 마련한 가구들을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작진이 "왜 안버리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그때는 신혼가구로 산 것인데 너무 편하다. 엄청 비싼 것이다. 그래서 못 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대부분의 가구가 신혼 때 구매한 것이라고 밝히며 "문을 열어놨더라고. 짐 빼가라고 고맙죠 뭐"라며 전남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큰 아들을 낳았다.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 신청서를 냈다가 이듬해 철회하고 재결합, 둘째를 출산하기도 했으나 이혼 위기를 넘긴 지 3년만에 파경을 알렸다. 이후 2025년 5월 이혼이 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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