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해도 좋아"…전원주, '미남' 원장에 홀딱 반해 '데이트' 신청('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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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전원주가 '미남' 원장의 매력에 푹 빠져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냈다.
26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홍보 원장으로 있는 한 미용실을 방문한 전원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원주는 이지현 원장의 세심한 케어를 받은 뒤, "예약이 꽉 차 웬만해선 만나기 어렵다"는 미남 대표 원장에게 직접 커트를 받았다. 평소 호탕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전원주는 젊고 잘생긴 남자 원장의 등장에 유독 말을 아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커트가 시작되자 그는 "머리를 안 해도 좋다"라며 원장의 외모에 감탄하는가 하면, 거울 속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사람이 달라졌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급기야 전원주는 "우리 같이 식사하자, 내가 사드리고 싶다"며 다소곳한 목소리로 데이트를 신청했다. 아쉽게도 원장이 이후 스케줄이 있어 식사 자리는 성사되지 않았다.
만족스러운 머리에 감탄한 전원주는 "돈은 좀 들여야겠다는 걸 느꼈다"며 원장의 실력을 재차 극찬했다.
1939년생으로 올해 87세인 전원주는 방송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거 1주당 2만 원대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 수익률이 약 70배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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