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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해도 좋아"…전원주, '미남' 원장에 홀딱 반해 '데이트' 신청('전원주인공')

작성일: 2026.05.27 19: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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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원주인공' 유튜브
▲ 출처| '전원주인공'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전원주가 '미남' 원장의 매력에 푹 빠져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냈다.

26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홍보 원장으로 있는 한 미용실을 방문한 전원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원주는 이지현 원장의 세심한 케어를 받은 뒤, "예약이 꽉 차 웬만해선 만나기 어렵다"는 미남 대표 원장에게 직접 커트를 받았다. 평소 호탕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전원주는 젊고 잘생긴 남자 원장의 등장에 유독 말을 아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커트가 시작되자 그는 "머리를 안 해도 좋다"라며 원장의 외모에 감탄하는가 하면, 거울 속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사람이 달라졌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  출처| '전원주인공' 유튜브
▲ 출처| '전원주인공' 유튜브

급기야 전원주는 "우리 같이 식사하자, 내가 사드리고 싶다"며 다소곳한 목소리로 데이트를 신청했다. 아쉽게도 원장이 이후 스케줄이 있어 식사 자리는 성사되지 않았다.

만족스러운 머리에 감탄한 전원주는 "돈은 좀 들여야겠다는 걸 느꼈다"며 원장의 실력을 재차 극찬했다.

1939년생으로 올해 87세인 전원주는 방송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거 1주당 2만 원대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 수익률이 약 70배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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