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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동생도 걸그룹 데뷔…공승연·정연→장원영·장다아 '스타 자매' 계보[초점S]

작성일: 2026.05.31 13: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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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지효(왼쪽), 트와이스 지효 동생. ⓒ곽혜미 기자, ABD 숏필름 캡처
▲ 트와이스 지효(왼쪽), 트와이스 지효 동생. ⓒ곽혜미 기자, ABD 숏필름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동생이 하이브 신인 걸그룹 멤버 공개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지효의 세 자매 모두 연예계 활동에 나서게 되면서, 연예계 '스타 자매'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하이브 새 레이블 ABD는 공식 SNS를 통해 하반기 데뷔 예정인 신인 걸그룹 멤버들이 등장한 숏필름을 공개했다.

특히 멤버 중 한 명이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동생으로 드러나 관심을 모았다. 지효의 동생은 2008년생으로, 그는 연습생 생활을 이어오며 데뷔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숏필름에서 그는 언니인 지효와 똑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안겼다. 

이미 지효의 또 다른 동생 이하음(24, 박지영)이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세 자매 모두가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된 셈이다. 

앞서 연예계에서 '스타 자매'는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남다른 비주얼, 타고난 끼와 재능이 팬들에게 흥미를 더했고, 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을 거두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연예계 대표적 스타 자매인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은 '우월한 유전자'라는 반응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가수 이채연과 채령 역시 솔로 가수와 그룹 있지 멤버로 활약하며 각자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가수 비비와 그룹 트리플에스 나경 역시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아이브 장원영과 배우 장다아 자매 또한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연예계 대표 '비주얼 자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 공승연, 정연, 장원영, 장다아(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공승연, 정연, 장원영, 장다아(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이처럼 '누군가의 언니', '누군가의 동생'이라는 타이틀은 데뷔 전부터 자연스럽게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화제성을 지닌다. 특히 지효는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오랜 시간 K팝 시장에서 뛰어난 실력과 성실함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그의 동생이 어떤 매력과 역량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하이브가 그간 르세라핌, 뉴진스, 캣츠아이, 아일릿 등 소속 걸그룹들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신인 걸그룹 역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ABD는 최근 하이브가 설립한 신생 레이블로,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기획실장을 지낸 노지원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으며, 그룹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 등을 프로듀싱해온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지효의 막냇동생이 하이브 새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다른 스타 가족의 탄생을 알린 가운데, 그가 언니를 이어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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