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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시母, 신혼집 불시 방문…남편과 민망한 순간도"

작성일: 2026.06.04 09:57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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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선이 신혼 시절 겪었던 고부 갈등을 털어놨다. 출처|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 김지선이 신혼 시절 겪었던 고부 갈등을 털어놨다. 출처|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개그맨 김지선이 신혼 시절 겪었던 고부 갈등을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시어머니한테 비밀번호 알려줘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선은 고부 갈등과 관련된 사연을 읽던 중 비슷한 경험을 했던 일화를 전했다.

김지선은 신혼집에 불쑥 찾아오는 시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읽은 후 “저희 시어머니가 이러셨다”며 “저희 남편이 당연하게 시어머니께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시어머니가 신혼 때부터 집에 아무 때나 드나드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선은 이 문제가 심각해져 한 프로그램에서 해당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민망한 순간도 있었다”며 “남편이랑 안방에 있는데 시어머니가 오셔서 얼른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TV를 보고 있던 것처럼 행동한 적도 있었다. 이 문제를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맘이다. 둘째 아들은 래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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