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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출신 마크, 1인 기획사 설립 후 첫 행보…해외서 미공개 자작곡 무대

작성일: 2026.06.05 10:02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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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마크.  ⓒ곽혜미 기자
▲ NCT 마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엔시티(NCT) 출신 가수 마크(Mark Lee)가 1인 기획사 어퍼룸(Upper Room) 출범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마크는 미공개 자작곡 무대도 최초로 공개한다.

마크는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오전 11시(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에 참석해 공연 취지에 걸맞은 뜻깊은 무대로 팬들과 소통한다.

매년 6월 5일 기념되는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제 환경 행사다. 올해 공식 기념행사는 개최국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며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와 UNEP 사무총장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등 주요 인사들과 예술가들이 참석한다. 

마크는 이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작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4일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 설립을 공식화 한 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르는 만큼, 마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마크의 음악이 가진 진정성과 감성을 보다 의미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크가 국제적인 공식 행사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집중된다. 

한편, 마크가 참석하는 '세계 환경의 날' 개막 행사는 UN WebTV와 유엔환경계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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