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주아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에 소신 발언 "현 정부 잘 해결해주길"

작성일: 2026.06.05 20:15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주아민이 최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주아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좌든 우든 어떤 색과도 무관하게 우리 아이들이 살아 할 미래가 있는 우리 나라이지 않냐"며 "용기가 없어 그동안 소리를 내지 못했지만 더 이상은 관망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가 아닌 당연히 누려오던 그리고 당연히 누려야 할 마땅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5일에도 다시 한 번 장문의 글을 통해 "저희 가족은 각자 다른 정권을 지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부분을 서로 존중하지 않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달라지지는 않으니까"라는 문장으로 시작했다. 

이어 "그동안 정치에 딱히 관심을 갖지 않아 특별한 색이 없었다. 더더욱 직업 특성상 정치색이 있어봤자 저한테 좋을게 없다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아이를 키우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가져야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러나 선거는 민주주의 기본이라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또 주아민은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어떠한 정권이 들어서도 국민의 뜻으로 이루어진 그 때의 정권이 부디 잘해주기를 바라며 응원하고 믿어주는것이 국민의 몫이다. 이번 선거에 투표를 하지못한 사람들이 황당하고 억울해하는게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일에 의문을 가지면 우파? 조용하면 좌파? 그게 말이 되는 거냐?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가 이런 일을 보고도 아무 말 하면 안 되는, 오히려 하면 이상해지는 그런 분위기로 조성되어 가고 있는 게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저의 소신을 발언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투표를 하지 못한 이들에게 다시 투표권을 주는 것이 마땅하다라며 "현 정부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번 일을 투명하게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