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자택 강도 피해' 김규리 "가족 보호 아래 안정 찾는 중…경찰에 감사"

작성일: 2026.06.08 10:45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규리 ⓒ곽혜미 기자
▲ 김규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규리가 최근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당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7일 SNS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 근데 꽃길이 알고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 잠시 잊고 있었다.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빠르게 달려와주신 삼청파출소, 종로경찰서와 강력4팀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과 무엇보다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라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규리는 "저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다. 건강 잘 챙길게요"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오후 9시께 40대 남성 A씨가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 한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겼다.

A씨는 김규리와 함께 거주하던 다른 여성에게 발견된 후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규리의 동거인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12 신고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했다. 특히 A씨는 올해 초 방송인 서동주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이력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법원은 지난달 22일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