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불륜 의혹 출연자, 통편집은 없었다 "사안 무겁게 받아들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본방을 앞둔 가운데, 최근 불륜 의혹에 휩싸인 여성 출연자 분량에 대한 통편집은 없었다.
'하트시그널5' 9화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한 여성 출연진을 둘러싼 불륜의혹이 불거진 이후 첫 방송. 제작진은 방송 전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라며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날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는 여성 출연자 방송분은 그대로 방영됐다. 해당 출연자의 귀가가 늦어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바로 전 회차까지 주요한 비중으로 다뤄진 인물인터라 제작진의 고심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한 여성이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의 피고인이라는 폭로가 유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출연자는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지이자 당사자이며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다"라며 "프로그램 지원 당시부터 촬영기간까지 실제로 애인이 있는 상태였는데 싱글인 척 연기를 펼쳤다. 시청자, 출연진, 제작진에 대한 명백한 우롱이자 기만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프로그램에서 합숙 촬영을 하던 동안 아침 일찍 유부남과의 거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촬영 숙소에 복귀하여 스케줄을 이어가는 이중적 행태를 보였다"라고도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은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방영 당일 늦은 오후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하트시그널'은 원조 연애 프로그램으로 그간 큰 사랑을 받았으나 시즌5에서는 줄곧 0%대의 낮은 시청률 및 낮은 화제성으로 고군분투 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