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9세' 최강희 "비혼주의 아냐, 사랑하고 싶다" 고백

작성일: 2026.06.10 16:15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강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
▲ 최강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최강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에는 ''사랑하고 싶어요', 최강희가 처음 꺼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비혼주의자가 아니다. 사랑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고등학생 때 꿈이 현모양처였다"며 "졸업하면 그때 사귀던 사람이랑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순수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연애를 꾸준히 했다"며 "안정형보다는 불안형을 좋아했다. 결핍이 있는 것에 끌렸다. 내가 채워줄 게 있어야 내 역할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어린 시절 연애를 떠올렸다.

최강희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 시점이 있다"며 "그때 사랑했는데 이별을 했다. 그러고 나니 '나는 결혼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요새는 한참 후배들도 결혼을 해서 아내랑 아기랑 나타나면 부럽다"며 "(사람을) 만나는 것부터 너무 어렵다. 어디 있으며 어떻게 만나서 사귀는 거냐"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난 비혼주의자는 아니니까 이런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7년생인 최강희는 1995년 KBS1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KBS2 '종이학', KBS1 '사랑은 이런거야', SBS '보스를 지켜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KBS2 '안녕? 나야!' 이후 연기 활동 휴식기를 갖고 있는 그는 현재 라디오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