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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 웃음만" 나나, 자택 강도범 항소에 황당한 심경

작성일: 2026.06.11 21:2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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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나나가 자신의 집에 침입해 7년형을 받은 강도범의 항소에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는 11일 개인 계정에 자택 강도범의 항소 소식을 다룬 기사 화면을 캡쳐해 올렸다.

기사에는 해당 강도범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나, 10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나나는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들을 겹쳐 올리는가 하면, "시간 낭비, 웃음만"이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이며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강도범은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강도범을 직접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다.

나나 모녀와 강도범 모두 부상을 입은 가운데, 이후 강도범은 자신도 다쳤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맞고소 했다. 그러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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