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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주상욱에 서운함 폭발 "내가 유령이냐, 너무 열받아"

작성일: 2026.06.12 10:17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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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놨다. 출처|유튜브 채널 '차예련'
▲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놨다. 출처|유튜브 채널 '차예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놨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결혼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차예련은 주상욱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전했다.

남자친구가 변한 것 같다는 한 사연자의 고민에 차예련은 "나도 주상욱에게 서운했던 것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뒤에 따라 들어가는데 문을 안 잡아주고 자기만 들어가서 너무 열받았다"며 "그런 적이 몇 번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상욱은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시겠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차예련이 당연히 같이 들어온 줄 알았다"고 해명했지만 차예련은 "그게 무슨 소리냐. 내가 유령이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남자는 말을 해야 다음에 생각을 한다"며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거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것뿐이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고민 상담을 마무리하며 두 사람은 결혼 생활에 대한 진지한 조언도 전했다.

차예련은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배려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말했고, 주상욱 또한 "희생이 필요하다. 내 삶의 반을 양보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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