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이제는 '총명보' 등장! "감독이 돈을 많이 받는 직업인 이유" BBC 극찬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 투입은 옳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많은 돈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체코전 승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에 나온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로써 한국은 32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를 지켜본 영국 공영방송 'BBC'는 '승장' 홍명보 감독을 치켜세웠다. 패널로 등장한 아일랜드 공격수 출신 클린턴 모리스는 "당시에는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를 투입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결국 오현규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과적으로 감독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이유 때문에 월드컵 같은 큰 무대의 감독들이 높은 평가와 대우를 받는 것"이라며 "중요한 순간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 선수들은 이번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값진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앞으로 남은 대회를 치를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한국은 충분히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에도 팀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강한 정신력과 공격 지역에서의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뒤집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호평을 받은 홍명보 감독은 한국 팬들 사이에서 '총명'과 이름을 합성한 '총명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만큼 체코전 승리는 엄청난 값어치가 있었고, 홍명보 감독은 극찬받아 마땅했다.
관련 추천 기사
S2N110 관련 기사
-
박지성·이영표 비판→“유기견 봉사 때문에 못 간다” 정몽규 감싼 축구협회장, 채택 6시간 만에 청문회 불출석
2026-07-26
-
"숙소 나갈 수 없어, 가족들 한 달 휴가 냈는데 정말 속상" 카스트로프 결국 아쉬움 털었다...빌트 진행 인터뷰 공개
2026-07-24
-
'최대 30% 과세' 홍명보호도 뗀다...조별리그 3경기 멕시코서 치렀지만, 상금의 세금 낸다
2026-07-24
-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인종차별 피해 인플루언서, 메시 유니폼으로 '걸레질' 콘텐츠에 역풍...끝내 사과
2026-07-22
-
韓 대굴욕 사태 "홍명보, 드라마 같았던 추락"…日, 월드컵 주요 사건사고에 '한국 축구 탈락 과정' 선정
2026-07-22
-
박지성 '자격' 충분…"반발 예상했다"는 여유, "개정안 원상태로 안 돌아간다" 단호함까지 → 정몽규 후임 선거 개편 속도
2026-07-22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