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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번식장 구조견 입양했다…'무버지' 두 눈에 꿀이 뚝뚝('나혼산')

작성일: 2026.06.12 15: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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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전현무가 새 식구가 된 아기 강아지와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

번식장에서 구조한 생후 70일 된 강아지를 입양한 전현무는 강아지와 함께 성수동 핫플레이스 산책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가 강아지를 안고 빵집 웨이팅 줄에 합류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귀여운 강아지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에 전현무는 ‘팔불출 무버지(전현무+아버지)’가 돼 자식 자랑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전현무는 애견용품숍을 방문해 지갑으로 ‘무한사랑’을 증명한다. 그는 강아지 가방부터 하네스, 옷, 장난감까지 거침없이 “주세요!”를 연발한다. 품절임박인 콜라보 아이템 앞에서 깜짝 놀라며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의 본능을 발휘한다.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든 전현무는 성수동 거리에서 ‘아기 강아지’를 본 사람들의 남다른 반응에 “성수동 ‘인싸견’이 되어보자!”라며 조기교육 열의를 불태운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아기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은 모습도 공개된다. 무서운 주사기 앞에서도 의젓하고 순둥한 ‘아기 강아지’의 모습에 전현무는 “기적과도 같은 존재”라며 감탄한다.

강아지를 지켜보며 한 눈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미소를 지으며 '무버지'의 흐뭇해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현무는 ‘아기 강아지’를 입양한 후 부모님과 관계가 달라졌다며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종결을 예고해 또한 눈길을 끈다.

반려견을 입양한 전현무의 이야기는 12일 오후 11시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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