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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별 아픔 고백한 '유재석 캠프' 출연자에 "잘 살아라" 담담한 안부

작성일: 2026.06.14 07: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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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가 '유재석 캠프'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를 잊지 않고 챙겼다. 출처|조남준 SNS, 이효리 SNS
▲ 이효리가 '유재석 캠프'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를 잊지 않고 챙겼다. 출처|조남준 SNS, 이효리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유재석 캠프'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를 잊지 않고 챙겼다.

지난 8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출연자 조남준 씨는 개인 SNS에 "오랜만입니다(feat. 유재석 캠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남준 씨는 "오랜만이다"라며 근황을 전했고, 그의 형 조남순 씨는 "'유재석 캠프' 출연 이후 우리에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댓글을 많이 남겨주시더라. 좋은 이야기도 많아서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이효리가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잘 살고 있지. 잘 살아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짧지만 애정이 담긴 안부 인사로, 방송이 끝난 뒤에도 출연자를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해당 댓글에 조남준 씨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 이효리가 '유재석 캠프'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를 잊지 않고 챙겼다. 출처|조남준 SNS,
▲ 이효리가 '유재석 캠프'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를 잊지 않고 챙겼다. 출처|조남준 SNS,

앞서 이효리는 '유재석 캠프' 촬영 당시 지난해 아내와 사별했다는 조남준 씨의 사연을 경청하며 "정말 완벽한 사랑을 했다. 첫사랑부터 끝까지"라고 담담하게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이후 캠프를 떠나면서도 "같이 봉사 가자"며 끝까지 조남준 씨를 챙기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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