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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최불암, '파하' 웃음으로 맞아줘"..최휘영 장관, 직접 문병 '근황 밝혔다'

작성일: 2026.06.13 20:0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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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휘영 장관 개인 계정
▲ 출처| 최휘영 장관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현재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인 최불암의 근황이 공개됐다.

올해로 86세인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개인 계정에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문안 인사를 드렸다"고 직접 문병을 간 근황을 전했다.

이어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안심됐다"며 "최불암 선생님이 머잖아 퇴원하면 술 한잔 하자고도 하셨다. 저는 주저 없이 막걸리를 사달라고 했다"고 훈훈했던 방문 기록을 전했다.

또한 "평생을 바쳐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선생님의 쾌유를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진심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불암은 병원복을 입은 채 침대에 비스듬이 누운 상태지만, 표정만큼은 환해 안도감을 자아낸다.

한편 최불암은 이번 투병으로, 지난 14년간 진행하던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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