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내 남친 뭐라고 하지마"…지예은, ♥바타 음주설에 공개 반박 '발끈'('런닝맨')

작성일: 2026.06.15 14:29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예은,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 바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김동현,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14년째 솔로라는 미미에게 "돈 많고 잘생긴 남자라는 이상형 말고 '이 정도면 사귀겠다'라는 조건을 말해보라"고 부추겼다.

이에 미미는 "밝고 성실한 사람이 좋다. 행동이 바르고 술, 담배를 안 해야 한다"라며 "연애를 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생각한다"라는 연애관을 밝혔다.

이를 듣던 지예은은 "술 하면 안 된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지석진은 현재 지예은과 공개 열애 중인 바타를 언급하며 "바타는 술 안 먹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안 먹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한 병 정도 먹던데? 신나게 먹던데?"라고 농담을 던지며 지예은을 놀렸다. 양세찬의 도발에 지예은은 "아니다"라며 "다들 내 남친 모르면서 아무 말도 하지 마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 배우 지예은. 출처|SBS '런닝맨'
▲ 배우 지예은. 출처|SBS '런닝맨'

지예은의 반응에 김종국은 "해외 공연 가면 뒤풀이도 많을 텐데 영상통화로 확인하냐"라고 놀림을 이어갔고, 지예은은 "당연하죠"라고 즉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통화했는데 머리 세팅이 다 돼 있는 것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지예은은 "제 남친은 안 그렇다"라고 반박한 뒤 "다들 내 남친 뭐라고 하지 마라"고 귀여운 엄포를 놓았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바타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스을 차지한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얼굴을 알렸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