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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179cm에 47kg 시절, 월경 3년 안했다…30살 폐경인줄"('미우새')

작성일: 2026.06.15 14: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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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정.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 이혜정.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톱모델 이혜정이 과거 극단적인 체중 감량으로 월경이 멈춰 30살에 폐경을 의심했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희준-모델 이혜정 부부의 평창동 자택이 공개됐다. 

부부의 집을 찾은 야노 시호와 한혜진은 '기생충'의 대저택이 떠오른다며 이혜정의 집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농구선수에서 모델로 변신, 톱모델로 성장한 이혜정은 과거 모델 활동을 위해 뉴욕에서 생활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키 179cm에 몸무게 47kg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3년 동안 월경을 안 하는 것도 몰랐다.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그랬다는 것도 몰랐다"면서 "폐경이 온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산부인과 검사를 받았다는 이혜정은 "당시 30살이었다. 다행히 폐경은 아니었다"면서 "몸에 나올 피가 없어서 생리가 멈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난임을 겪었다는 이혜정은 "그 뒤로 유산도 하고 인공 수정도 여러 번 실패했다"고 고백했고, 야노 시호 또한 딸 추사랑을 얻기 전, 그리고 추사랑을 얻은 뒤에는 임신 14주에 유산을 했다며 아픔을 나눴다. 

한편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한 이혜정은 2019년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이혜정은 "아들이 동생을 너무 갖고싶어 한다. 5살 때부터 운다. 그럴 때마다 아빠한테 가서 이야기하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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