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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입짧은햇님, 애견카페 사장 됐다…6개월 만에 근황 포착

작성일: 2026.06.15 16: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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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짧은햇님. 출처| 입짧은햇님 인스타그램
▲ 입짧은햇님. 출처| 입짧은햇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지난해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애견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MK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각종 SNS와 반려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짧은햇님이 경기 파주시 소재 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퍼졌다. 

해당 애견카페 운영자는 지난 3월 "4월 1일부터 새로운 운영자 햇님 님께서 공간을 정비하신 후 새롭게 오픈하실 예정"이라는 공지를 올린 바 있다고. 

또한 해당 카페 방문객들은 "입짧은햇님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매장을 오가고 있었다", "입짧은햇님이 쿠폰을 나눠줬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나래, 샤이니 키 등과 함께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입짧은햇님은 A씨에게 다이어트 약을 제공받고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자택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저는 A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 제가 바쁘던 날은 A씨가 제 집으로 와 주신 적은 있다. 다만 제가 A씨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로 인해 입짧은햇님은 구독자 이탈 사태를 겪었으며 끝내 유튜브 운영을 중단했다. 현재 구독자 165만 명인 입짧은햇님의 채널은 11월 중순 이후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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