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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연예인들 돈 냄새 맡고 유튜브 시작" 소신 발언...논란되자 '심경 전했다'

작성일: 2026.06.15 20:1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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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빠니보틀이 소신 발언을 했다가 쓸데 없는 논란이 생기자 심경을 전했다.

여행 유튜버 1위 빠니보틀은 15일 개인 계정에 최근 연예인들의 유튜브 진출을 두고 했던 자신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쳐해 올렸다.

그러면서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거다"라며 "제발 그만! 재밌자고 (말)한 거라고!"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구독자수 1950만명 유튜버들의 고품격 토론의 장. 2026 유튜브 심포지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빠니보틀, 나영석 PD, 침착맨, 미미미누, 강민경, 효연, 카더가든, 곽범 등이 출연했다.

이때 유튜브에 대한 이야기 도중, 빠니보틀은 "이 중 제가 유튜버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딱 3명"이라며 본인과 침착맨, 미미미누를 꼽았다. 그러면서 "나머지는 다 본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고 3루부터 시작하신 분들"이라며 "연예인 분들은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시지 않았냐"고 농담했다.

이에 나영석 PD, 강민경, 카더가든 등은 일어나 재밌게 호통을 치는 분위기였고, 효연은 "나 돈 냄새 잘 맡아"라며 조용히, 귀엽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해당 발언만 놓고 논란이 발생했고, 빠니보틀은 결국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토로하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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