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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53세 고소영 "이 나이에 섹시…얻다 쓰냐" 탄식('고소영')

작성일: 2026.06.16 19:0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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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데뷔 후 첫 단발 변신을 앞두고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고소영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소영이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이유 (+레어리,얼굴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소영은 77만 유튜버 레어리를 만나 "한 번도 나한테 어떤 게 어울리지라는 생각을 안 해봤다. 그냥 해주는대로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고소영은 "데뷔 했을 때부터 계속 긴 머리였다. 그래도 나름 커트도 해보고 오렌지색으로 염색도 하긴 했다. 예쁜 단발은 못 해봤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레어리는 "눈보다 눈썹이 발달되어 있다. 중성적이고 이국적인 이미지다. 코보다 또 입이 커서 섹시한 느낌도 있다. 성숙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고소영은 "이 나이에 섹시해서 뭐하냐"라며 탄식했다. 

레어리는 "섹시함은  많은 여자들이 갖고 싶은 이미지다. 그래서 입을 크게 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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