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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우진 엄마 박지연 "위험할까봐 마스크 쓰고 다녀" 고백

작성일: 2026.06.17 08: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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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연. 출처|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 박지연. 출처|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참교육'에 '우진 엄마'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지연이 빌런 역할을 소화한 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 공개된 영상에는 '참교육' 빌런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등장해 댓글을 읽으며 촬영 비화를 밝혔다.

특히 '참교육' 5화 '우진 엄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박지연은 "지인들이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마스크 꼭 쓰고 다녀라'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지연은 "당분간 죄송하지만 밖에 안 돌아다니는 걸 추천한다"라고 하자 "네 그래서 요즘 조심히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연은 "학부모 연기 진짜 잘하심. 보는 내내 혈압 상승"이라는 댓글에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또 "우진 어머니 배우 진짜 엄마이신가요? 연기 잘하세요"라고 하자 "저는 엄마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진 어머니 정신병동 근무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감도 안 온다"라며 그가 출연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언급하자 "많은 분들이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이걸 보고 많이 웃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지연은 극 중 우진 엄마에게 "그렇게 살지 맙시다.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다 같은 부모의 자식이니까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비영어 쇼 정상에 올랐으며,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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