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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필요 없어" 슈주 려욱, 두 달 만에 10kg 감량 사연

작성일: 2026.06.17 18:4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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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출처|유튜브 채널 '새고_F5' 캡처
▲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출처|유튜브 채널 '새고_F5' 캡처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덕밥집'에는 슈퍼주니어 려욱과 SS501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서로의 데뷔 당시를 언급하며 과거 활동과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최강창민과 려욱, 김규종은 '신인 시절 기억에 남는 눈물 젖은 음식'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이었다.

려욱이 선택한 '눈물 젖은 음식'은 된장찌개였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를 노래로 들어온 거라서 마음껏 먹었다. 연습생 이런 것도 잘 모르고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니까 그냥 원래 먹던 대로 떡볶이나 탕수육, 짜장면 같은 것들을 먹고 왔는데 다 마른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표님이 당시 슈퍼주니어 매니저였는데 '려욱이는 오늘부터 된장찌개만 먹자'더라"라며 "다들 짜장면 먹고 그럴 때 나만 된장찌개를 먹었다. 너무 물리니까 안 먹게 되더라. 그래서 살이 빠졌다"라고 과거 다이어트를 위해 된장찌개만 먹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최강창민은 "기간으로 따지면 얼마나 먹은 거냐"라고 물었고 려욱은 "두 달 정도 먹었다. SM에 9월에 들어와서 11월에 데뷔했는데 딱 두 달 동안 8~10kg 빠졌을 거다"라고 답한 뒤 "마운자로 안 해도 된다. 마운자로 이런 거 하지 마라. 자연 마운자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려욱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 '슈퍼주니어 05(Super Junior 05)'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미라클' '유' '미스터 심플' '쏘리쏘리' '미인아' '데빌' 등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과 함께 려욱은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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