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시모상 '슬픔'.."여태 어머님 모시다가 요양원 들어가셨는데.."
작성일: 2026.06.17 21:2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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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미화가 시모상을 당했다.
17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에 따르면, 김미화는 이날 시어머니를 떠나 보내는 슬픔을 맞았다.
유족 측은 조문과 조의금, 조화 등을 일체 받지 않으며 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미화는 3개월 전 MBN '특종세상'을 통해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가 머물고 있는 요양원을 찾은 모습을 보여줘 애틋함을 안겼다.
당시 김미화 부부는 시어머니를 위해 뭉클한 특별 공연을 준비하며 남다른 효심을 보여줬다. 또한 김미화는 "시어머니가 이제는 서서 걷지 못하시고 손 힘이 없으셔서 숟가락질을 잘 못하신다"고 걱정하며, "저희가 여태 어머니를 모셨는데 이제는 요양원에 들어오셔서 선생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어머님 건강에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로부터 불과 3개월 만에 비보가 날아들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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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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