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딸 美 유학길에 "울지 않겠다…사교육에 무리 No"

작성일: 2026.06.18 13:2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박지윤이 딸의 미국행을 응원했다. 

박지윤은 17일 자신의 SNS에 딸의 미국행 준비 및 공항 배웅 영상을 게재하며 "겨우 6주입니다만? 처음 길게 떨어지는거라 …유난좀 떨었고요?"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딸이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간다는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처음엔 솔직히 비용이 부담이라 머리가 복잡하고 이게 맞나 싶었다. 저는 사교육에 무리하는 스타일이 절대로 아니다"면서 "애가 필요하다는거만 시키고 보낸다 진짜. 근데 또 한편으로 다들 아시는 혼란스런 상황에도 중심 잘 잡고 자기할일 혼자 잘하는게 얼마나 기특하냐"고 반문했다.

박지윤은 "혼자 신청해서 시험보고 붙어서 가고싶다는데 어떻게 안보내줘요"라며 "세간살이 다 파는 심정으로 보내는거라 더 많이 웃으며 보내주지 못한게 걸리는 엄마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박지윤은 "저 그동안 자식자랑은 별로 안했잖아요? 한번만 기특한 일상 공유할게요"라며 "자꾸 기사에 의대준비 딸이라 나오는데 주지훈님 드라마 후기 한번 올렸다가
의대준비생 된 다인아!!! 이왕 이렇게 된거 뭘 할지 모르지만 그정도로 파이팅해보자. 잘 다녀와 내딸"이라고 응원했다. 

박지윤은 딸을 보낸 뒤 "울진 않겠다"며 돌아서서 씩씩하게 끼니를 챙기는 모습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상간 맞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박지윤이 두 자녀의 양육권을 확보한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와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