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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하의 실종' 드레스, 전소미가 먼저 입었다[이슈S] 

작성일: 2026.06.19 17: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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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사나(왼쪽), 전소미. ⓒ곽혜미 기자, 전소미 SNS
▲ 트와이스 사나(왼쪽), 전소미. ⓒ곽혜미 기자, 전소미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행사장에서 선보인 '하의 실종' 의상을 둘러싼 화제에 직접 입을 연 가운데, 해당 의상을 앞서 가수 전소미도 착용했던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나는 지난 18일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한 매장에서 진행된 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등장,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만 독특한 의상 디자인이 예상치 못한 화제를 불러왔다. 드레스 전면부가 벌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 것. 누리꾼들은 "치마가 속바지 안에 말려들어간 줄 알았다", "원래 저런 옷인가?" 등 추측을 내놨다. 

화제가 이어지자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팅할 때는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 것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논란에 대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 아닌가 모르겠다"며 "아주 사소한 해프닝이었다"고 덧붙였다. 

▲ 트와이스 쯔위 사나 ⓒ곽혜미 기자
▲ 트와이스 쯔위 사나 ⓒ곽혜미 기자

특히 이 가운데 해당 착장이 과거 전소미도 착용했던 의상이라는 것이 알려져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같은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전소미는 당시 금발에 해당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같은 의상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로 소화했다. 사나는 특유의 러블리한 이미지에 반전 매력을 더했고, 전소미는 시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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