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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흑백' 우승 1년만에 33억 건물주 됐다 "밤 티라미수 대박"

작성일: 2026.06.19 16: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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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스포티비뉴스DB
▲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1년여 만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권성준은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출연해 동갑내기 덱스, 미미미누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권성준이 매입한 건물이었다.

앞서 권성준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의 한 꼬마빌딩을 33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2024년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우승한지 약 1년여 만이다. 

권성준은 매입한 건물에 대해 "33억짜리다. 건물 같은 경우에는 이제 매입할 때 1억 5000만 원 정도 세금이 붙는다. 35억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사실 제가 돈이 많아서 산 건 아니다. 그냥 좀 무리했다. 진짜 한 푼, 두 푼 아껴서 샀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출처| '덱스101' 유튜브
▲ 출처| '덱스101' 유튜브

그는 건물을 살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방송하고 한 지가 1년밖에 안 됐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밤 티라미수'다. 편의점 제품인데, 인센티브가 들어오는 게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량 250만 개, 매출액 122억 원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권성준은 현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언더커버 셰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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