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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젠슨 황 팬심 고백받은 심경 "실감 안 났다, AI인줄"('고막남친')

작성일: 2026.06.19 17: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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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화사 ⓒ곽혜미 기자
▲ 마마무 화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마무 화사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로부터 팬심을 고백받은 소감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마마무(MAMAMOO), 넬(NELL), 라이사(Raisa),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까지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3년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한 마마무의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데뷔곡화사 ‘Mr.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데뷔 당시 사용했던 콧수염 소품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초창기 감성을 완벽하게 소환한다.

과거 노래, 안무, 의상까지 직접 준비하며 ‘자생돌’로 불렸던 마마무는 “멤버들과 싸우다가 만든 곡도 있다”고 생생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여기에 라이브까지 더해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가운데 화사는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샤라웃’을 받은 심경을 밝힌다. 화사는 “처음엔 AI인 줄 알았다. 실감이 안 나더라”며 후일담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10일 방송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특히 좋아하는 가수로 화사를 꼽아 화제가 됐다. 

당시 젠슨 황은 "화사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굿 굿바이'를 좋아하고 신곡 '쏘 큐트'도 좋아한다"며 "화사 씨가 노래를 잘 하고 춤도 잘 추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놀라며 "신곡까지 아시냐. 화사 씨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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