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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자처" 전현무, 생애 최초 축구 중계 나선다..남아공전서 캐스터 데뷔

작성일: 2026.06.20 17:4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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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
▲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현무가 축구 캐스터로 데뷔한다.

방송인 전현무는 25일(목)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현장 생중계 한다.

이날 전현무는 JTBC 중계의 대항마로 떠오른 KBS 중계단에 합류해 축구 캐스터로 데뷔한다. 특히 이 경기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로 알려진 만큼, 더욱 많은 축구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번 중계에서 전현무는 이영표 위원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의미를 더한다. 전현무는 다소 침체된 월드컵 열기를 되살리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스스로 광대를 자처하며 KBS 캐스터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현무는 "축구 팬 뿐만 아니라 축구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재미있는 중계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전현무는 바쁜 스케줄 중 목소리가 잠길 정도로 축구 공부와 중계 준비에 열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현무 KBS 캐스터의 월드컵 중계 데뷔전이 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는 6월 25일(목) 오전 9시 10분부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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