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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임신' 이다해, 韓日 임산부 배지 둘다 챙겼다 "덕분에 더 편안"

작성일: 2026.06.22 16: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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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다해가 한일 양국 임산부 배지를 모두 챙겨 다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1일 자신의 SNS에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되어준 여행"이며 한일 임산부 뱃지를 공개했다. 

핑크색 동그라미 안에 '임산부 먼저'라는 문구를 박아 넣은 모습이 눈에 띄는 한국 임산부 배지, 비행기 모양을 형상화한 베이지 톤 일본 임산부 배지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이다해는 "그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덕분에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1984년생인 이다해는 2023년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지 3년 만인 지난 달 결혼 3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이다해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고 기쁨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2002년 데뷔한 이다해는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활약했다.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도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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