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6년 만에 웨딩드레스 착용 "♥장동건과 어색하다"('고소영')
작성일: 2026.06.23 19:4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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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결혼 16년 만에 웨딩드레스를 다시 착용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사무실 최초공개 (금고,웨딩드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소영은 "오늘은 제가 결혼 전부터 가꿔온 비밀 아지트저의 개인 사무실을 공개한다"라며 "개인 사무실 겸 아지트이다. 결혼 전부터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고소영은 결혼식에 입은 웨딩드레스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디자이너 분께 웨딩 드레스를 선물로 받았다"라며 "이거 한 번 입어볼까봐"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원래 결혼을 1월에 하려고 했는데 어른들이 5월로 날을 잡아주셨다. 원래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으려고 했는데 이 때가 임신 5개월이었다. 분산 시키려고 이 디자인을 입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다시 웨딩드레스를 착용, 16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잘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결혼할 때는 리마인드 웨딩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귀찮다. 둘이 있는 게 어색하다. 늘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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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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