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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수원 야호"…리센느, 거제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 됐다

작성일: 2026.06.24 10: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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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거제시에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4일 수원시는 리센느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혀다. 이들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리센느 멤버 리브는 수원 출신으로, 멤버들과 함께 고향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친근한 매력을 앞세운 리센느가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며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수원시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온라인 소통력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고,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축제 등 다양한 도시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수원 출신인 리브와 리센느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수원 출신 리브는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구수한 사투리로 관심을 받았으며, 일본인 멤버 미나미는 갸루 콘셉트로 등장해 "거제 야호"라는 밈을 탄생시켰다. 이후 거제시는 원이를 포함한 리센느 멤버 전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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