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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반려견 '펫샵 입양설' 부인…"보호소서 데려왔다"

작성일: 2026.06.24 16:3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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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윈터 ⓒ곽혜미 기자
▲ 에스파 윈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최근 반려견 입양 사실을 알린 가운데, 일각에서 불거진 '펫샵 입양' 의혹을 해명했다.

윈터는 지난 2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음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윈터는 최근 입양한 반려견과 관련해 "어디서 데려왔느냐"라는 질문에 "보호소에서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들어보니까 애기가 경매장에 있었는데 거기서 아무도 안 데리고 가서 번식장에 갈 위기에 처해 있었던 걸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다더라"며 "그래서 내가 데려온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 강아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반려견 입양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반려견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 일각에서는 어린 연령의 강아지를 입양한 경로를 두고 비판적 시선이 제기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이 윈터가 어린 품종견을 펫샵에서 입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은 것이다. 하지만 윈터가 직접 나서서 선을 그으며 애먼 의혹 제기가 마무리됐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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