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 선다…올해 K팝 그룹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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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포뮬러 원(F1)에 초청받아 무대를 꾸민다.
2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가 세계적 규모의 대형 이벤트 포뮬러 원(F1)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르티스는 오는 10월 9~11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리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에 초청받아 단독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대회 첫날인 10월 9일 메인 공연장 '파당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올해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팝스타 자넷 잭슨, 싱가포르 출신 인기 가수 린쥔지에,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뮤지션 DJ 스네이크 등이 출연진에 포함됐다.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의 매서운 성장세를 입증했다.
F1은 지난해 연간 누적 관람객이 670만 명에 달한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1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며 총 24라운드에 걸친 자동차 경주대회를 진행한다. 그중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겸 엔터테인먼트 행사다.
코르티스는 지난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그린그린' 타이틀곡 '레드레드'로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하반기 첫 단독 투어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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