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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 역대급'...미쉐린 본사, 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조사 착수

작성일: 2026.06.27 19:1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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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재. ⓒ곽혜미 기자
▲ 안성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폭풍이 거세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미쉐린 측은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쉐린 측은 "고객 여러분이 제기한 모든 의견과 제기된 우려 사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해당 내용을 품질 점검팀과 공유했고, 사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에서 와인 빈티지를 바꿔치기 당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모수 측은 이틀 뒤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했으나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안성재 셰프도 직접 고개를 숙였다.

결국 안성재 셰프는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했으며, 그 사이 모수는 7천만 원 대 발레파킹 사고 논란으로 다시 한 번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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