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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솔로, 결혼한 언니 부럽지만 혼자가 편해" 윤은혜, 마지막 연애=20대('미우새')

작성일: 2026.06.28 22:0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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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재결합 이후 심경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윤은혜에게 "진지한 연애를 안 한지가 14년이 됐다라던데"라며 놀라워 했다. 이에 윤은혜는 "29살 때부터 연애를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신동엽은 "진지한 만남을 안했다는 거지 가볍게는?"이라며 짓궂게 응대했다.

윤은혜는 "대본이 잘못됐다. 모든 만남을 안 가졌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본인만 연애라고 생각 안 했을 뿐 상대방은 연애라 생각했을 수 있다"라며 몰아갔다. 

또 서장훈은 "죽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사람들이 바로 베이비복스 언니들이라던데 결혼한 남편들이 그렇게 연습실로 찾아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윤은혜는 "형부들이 에겐남들이다. 너무 살갑고 다정해서 부럽긴 하다. 그러나 가끔 선을 넘는 에겐스러움이 있다. 연습실에 매번 찾아와 아내 영상을 찍는데 망가진 사진들도 자꾸 귀엽다며 찍고 보여준다. 언니가 화가 나도 참더라. 그럴 때를 보면 혼자가 편한가 싶기도 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은혜는 소개팅 주선 해주는 형부는 없냐라는 질문에 이희진을 언급하며 "나보다 더 급한 언니가 있다. 내 순서가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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