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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6년 만에 싸이 품 떠났다…"전속계약 종료"[공식]

작성일: 2026.07.01 14: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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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 제공| 피네이션
▲ 헤이즈. 제공|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헤이즈가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1일 피네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피네이션과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2020년 8월부터 이어진 6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피네이션은 "이 기간동안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피네이션은 싸이가 수장으로 있으며, 가수 크러쉬, 마마무 화사, 그룹 TNX, 베이비돈크라이 등이 소속돼 있다. 

헤이즈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 '비도 오고 그래서', '앤드 줄라이', '헤픈 우연', '널 너무 모르고'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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