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30억 완납' 차은우, 복무 중 천주교 세례 받았다…세례명=사도 요한

작성일: 2026.07.02 07:0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차은우. 출처ㅣ차은우 인스타그램
▲ 차은우. 출처ㅣ차은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군 복무 중 정식 천주교 신자가 됐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달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세례명은 사도 요한으로 파악됐다.

국방부 군악대대 팡파르대 상병으로 복무 중인 차은우는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에 참석해 세례를 받고 정식 가톨릭 신자가 됐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차은우는 그간 자신의 종교에 대해 밝힌 적이 없어, 올해 초 발생한 세무 관련 논란 이후 차은우가 종교를 통해 더욱 정서적 위안을 얻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차은우는 지난 1월 모친 명의 법인을 세워 소득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줄이려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 이상의 추징금을 통보받은 일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차은우는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으며 충분히 살피지 못한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고 재차 사과했다. 실제 납부한 세금은 13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한 차은우는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