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5살 늦둥이 딸 국제학교 합격에 '싱글벙글'…오빠 그리도 '축하'
작성일: 2026.07.03 19:1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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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합격 소식에 기뻐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쇼핑몰을 방문해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고르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김구라의 집을 찾은 그리는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에 김구라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 수현이가 붙었다"며 막내딸이 원하던 학교에 최종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수현 양 역시 "2차 붙었다!"라고 앙증맞게 외치며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와 그리는 영상 내내 막내 수현 양을 애지중지 챙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구라는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 그리를 얻었으며,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해 이듬해인 2021년 늦둥이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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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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