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오윤아, 11년 싱글맘 재혼에 쏟아진 축하…"온 가족이 너무 행복해한다"
작성일: 2026.07.08 05:5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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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오윤아가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깜짝 축하를 받은 뒤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의 뒷배경에는 여러 개의 풍선 사이로 엿보이는 곰돌이 남편과 아내 풍선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해한다. 모두 정말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의 소속사에 따르면 오윤아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편과 함께 아들을 양육 중이며,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다. 그러나 성격 차이로 인해 2015년 이혼했고,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지게 됐다. 이후 11년 만에 재혼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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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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