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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 육아 시작…김진경♥김승규, 힐링과 기절 사이 '초보엄빠 근황'

작성일: 2026.07.08 15: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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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 김승규 가족. 제공|김진경 인스타그램
▲ 김진경 김승규 가족. 제공|김진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김진경이 귀국한 국가대표 골피커 남편 김승규와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2+1=♥"라며 남편 김승규와 함께 육아에 힘쓰는 근황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딸을 돌보기에 여념이 없는 초보엄마 초보아빠 김진경 김승규의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 김승규는 아기와 나란히 누워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는가 하면, 고단한 육아 끝에 곯아떨어져 버린 모습으로 포착돼 지켜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하고서야 귀국, 처음으로 딸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 김승규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을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 김진경 김승규 가족. 제공|김진경 인스타그램
▲ 김진경 김승규 가족. 제공|김진경 인스타그램

앙증맞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을 두고 김진경은 "황달 때문에 까매보이지만 피부믄 엄마 닮았어요"라며 "달밤이한테 자리뺏기다, 트름할게 살려줘 아빠, 애교장착, 애기냄새" 등의 설명을 더했다. 

1997년생인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연예계에 데뷔, 모델 연기자 방송인 등으로 활동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팀으로 활약했던 김진경은 2024년 6년 연상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김승규는 딸이 태어날 당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에 발탁돼 집을 떠나 있었고, 김진경은 홀로 씩씩하게 딸을 출산하며 그 과정을 SNS를 통해 공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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