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100세 시할어버지 합가 고충? ♥이장원이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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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100세 시아버지와 사는 고충이 있냐는 질문에 남편 이장원을 먼저 걱정했다.
배다해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 '100세 시할아버님 장수식단, 한지붕 두가족 세사람 적응기, 몰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다해는 한집에 사는 100세 시할아버지의 아침 식사를 남편과 함께 준비했다. 배다해는 앞서 지난 4월 시할아버지와의 합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식사 준비 도중 이들 부부는 서로의 눈만 마주치면 웃음을 터뜨리며 여전히 돈독한 부부 사이를 엿보게 했다.
이후 준비를 마친 배다해는 "막 너무 힘들지 않냐 이런 댓글들 제가 다 열심히 봤는데, 많이 염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또 공감해 주시고 해서 너무 감사하다"며 "위로도 많이 됐고, 힘도 많이 됐다"고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저희 오빠(이장원)가 좀 힘들다. 저를 케어해주고, 제가 너무 힘들까 봐 전전긍긍하고 오빠가 지금 작은 일까지도 다 하려고 하고 있다"며 "오빠가 좀 지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좀 든다"고 우려했다.
한편 1983년생인 배다해는 2살 연상의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2021년 결혼했다. 그는 2024년 유산 경험을 고백하며 시험관을 통해 2세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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