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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복귀 초읽기…장재현 감독과 '호프' VIP 시사회 포착

작성일: 2026.07.14 09: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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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  ⓒ곽혜미 기자
▲ 유아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유아인은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국내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유아인은 장재현 감독과 함께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현장에서 유아인과 장재현 감독을 목격한 이들이 공개한 영상이 게시됐는데, 영상 속 유아인은 검은 셔츠와 바지 차림에 모자를 얼굴에 깊게 눌러쓴 모습이었다.

그는 포토월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본격적인 복귀 행보로 보기는 어렵지만, 대법원 판결 이후 공식 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과 동행했다는 목격담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아인은 최근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 출연을 논의 중이다. 다만 영화 측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차례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타인 명의를 이용해 수면제를 불법 처방 받은 혐의도 받았다.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으로 감형됐다. 이후 검찰이 상고했으나 대법원이 항소심 판단을 확정하며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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