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독거노인 지원사업 도왔다…2000만 원 기부 선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빛냈다.
1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닝닝의 후원으로 서울 관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 '혹서기 폭염 극복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에스파 닝닝이 독거 어르신 등 노인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기탁한 기부금 2000만 원을 포함해 2700여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혹서기 폭염 극복 지원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무방비로 노출된 소외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사의 '가가호호 온기나눔' 고독사 위험군 결연 600세대로, 실질적인 체온 저감을 위한 넥쿨러와 여름철 기력 회복을 돕는 레토르트 보양식 3종(삼계탕, 갈비탕, 도가니탕) 등의 구호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구호를 위해 이달 중 두 차례로 나눠 물품을 전달한다.
박명숙 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선뜻 손을 내밀어준 닝닝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닝닝의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유튜브 웹 에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이영지와 진행한 술자리 끝말잇기 내기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닝닝은 내기에서 승리했음에도 자발적으로 2000만 원을 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추천 콘텐츠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