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와 캐나다行' 안선영, 새벽 화재경보 사태…"하늘 뿌옇고 매캐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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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던 중 화재 경보 사태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비행기 기내에서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토론토는 온타리오 북부 산불로 하늘이 뿌옇고 매캐한 냄새가 난다. 새벽에 화재 경보 터지고 난리였다"고 위급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부디 큰 피해 없기를"이라고 간절히 소망했다.
앞서 안선영은 아이스하키 선수를 준비하는 아들의 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캐나다로 이주했다. 다만 완전한 이민은 아니며, 현재 정기적으로 귀국해 한국에서의 일을 처리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로 재출국해 아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현지에서 화재 위험 상황을 겪자 이를 공유한 모습이다.
한편 1976년생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바로 군을 얻었다. 최근 안선영은 주차 문제로 인해 시험장에 늦게 도착해 입실조차 하지 못하자, 30만 원이 넘는 돈을 날린 억울함에 영어 시험 주관사를 저격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이에 그는 곧장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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