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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얘기 많아" 장윤정, 술마시며 눈물..'母 사기 논란' 후 첫 근황 [이슈S]

작성일: 2026.07.16 23:1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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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장윤정이 친모의 사기 논란 이후 첫 근황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콘텐츠로 장윤정은 지난달 30일 친모 사기 논란 이후 약 2주 만에 처음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장윤정은 "3주 만에 인사드린다"며 서울 종로구의 한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정이 가게에 오자 여기서 일하는 후배는 "진짜 오실 줄은 몰랐다"고 인사했고, 장윤정은 "나는 말하면 지킨다"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그냥 진짜 지나가는 말로 했다. 자기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더라. 종로에서 한다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전했다.

이때 자막으로는 "어떻게 지내나 싶으셨죠?",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다"는 근황이 떠올랐고, 장윤정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장윤정은 후배와 즐겁게 이야기 하다가, 이내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시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콘텐츠로 찾아 뵙겠다"고 팬들을 다독였다.

앞서 장윤정은 최근 모친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수십년 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장윤정의 모친은 삶을 비관하는 문자를 남기고 행방이 묘연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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