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맘' 바다, 나이 잊은 파격 비주얼...'워터밤도 접수할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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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가수 바다가 한층 과감해진 스타일링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가도 손색없다'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바다는 17일 자신의 SNS에 "our passion. 너무 착하고 멋진 민혁이 허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비투비 이민혁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크롭톱과 데님 핫팬츠를 매치한 그는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복부, 늘씬한 각선미를 자신감 있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긴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지면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얼굴선까지 더해져 처음 사진을 본 팬들 사이에서는 "바다인 줄 몰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함께 사진을 찍은 이민혁은 민소매 의상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고, 바다는 이에 뒤지지 않는 건강미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두 사람의 세련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1979년생인 바다는 올해 46세다. 그러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온라인에서는 "워터밤 무대도 충분히 어울릴 것 같다", "20~30대 못지않은 에너지"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997년 S.E.S.로 데뷔한 바다는 뛰어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K팝 1세대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각종 예능 콘텐츠를 통해 가수 때와는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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