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김호영 '행복 일상' 속 또 '옥장판' 해명 요구 "공동구매 했는지"[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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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옥주현이 다시 한번 김호영에게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
지난 17일 옥주현은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저는 기다리고 있다"며 "친구가 옥장판을 공동구매했다는 걸 입증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오디션에 합격해 10주년 공연에 합류하고도 견기디 힘든 마음을 겪은 후배와, 10년의 역사를 써온 제작사에 명예훼손과 불명예를 남긴 여러 일들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카르마가 깊다"고 덧붙였다.
이는 김호영을 두고 한 말로, 앞서 두 사람은 일명 '옥장판 논란'으로 맞붙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6월 김호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콕 집어 글을 올리며 촉발된 사태로, 논란이 커지자 김호영은 옥주현에게 "친구 아버지가 장판 홍보하려고 올린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호영의 말로 인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더블 캐스팅 된 옥주현과 같은 소속사 이지혜가 곤욕을 치렀다. 이에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고, 옥주현은 주변을 지키기 위해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 하지만 이내 고소를 취하했다.
앞서도 옥주현은 지난 8일, 버블을 통해 '옥장판 논란'을 4년 만에 다시 언급하며 "김호영의 사과를 받은 적 없다",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일이 후회된다"는 취지의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은 제 이름 앞에 붙은 별명이 됐다. 그 이후 오랜 시간 그 말이 만들어낸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고 토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김호영은 8일 이후 지금까지 해명이나 사과 없이 그저 일상을 살며 '마이웨이'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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