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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당을 숭배하라" 전현무, 스페인 우승까지 맞혔다 '의기양양'

작성일: 2026.07.20 09:5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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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 전현무. 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의 우승까지 맞히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20일 자신의 SNS에 스페인의 승리 확정 직후 모델 타쿠야, 방송인 알베르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전현무당을 숭배하라! 진작에 스페인 우승을 예측했으리니"라며 예측에 성공한 자신을 따르라는 농담을 던졌다. 이날 스페인은 20일 새벽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 왼쪽부터 타쿠야, 전현무, 알베르토. 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타쿠야, 전현무, 알베르토. 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앞서 전현무는 지난달 22일 JTBC 예능 '톡파원 25시'의 월드컵 특집 방송에 출연해 스페인의 우승을 예측한 바 있다. 그는 '예측하는 우승 국가가 있냐'는 질문에 "축알못들은 프랑스 얘기하는데, 스페인이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이어 "스페인이 정신 차릴 거다. 스페인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전현무의 족집게 예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12일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 시작에 앞서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나와 대한민국과 체코전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다.

당시 그는 "이강인이 어시스트해 주다 오현규가 침투해 골을 넣을 것"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2:1 예상한다. 체코의 세트피스 막기 쉽지 않을 거다. 머리에 하나가 더 있기 때문에 공중 경합을 할 사람이 없다. 한 번은 먹힐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로써 전현무는 이번 월드컵 내내 문어와 같은 예측 능력을 보이며 '축잘알' 면모를 인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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