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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 못 알아볼 비주얼 변천사→"역류성 식도염 같은 맛" '호프' 후기도 '화제'

작성일: 2026.07.20 16:4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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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근. 출처|황재근 SNS
▲ 황재근. 출처|황재근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의 달라진 비주얼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남긴 영화 '호프' 후기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황재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해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전과 비교해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과 이미지다.

과거 황재근은 민머리와 가느다란 콧수염, 독특한 뿔테 안경 등으로 개성있는 비주얼을 자랑해왔던 바. 지금의 풍성한 헤어와 눈썹, 부리부리해진 이목구비와 근육질 몸매는 기존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재근은 최근 SNS를 통해 '호프'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지리는 맛, 후리는 맛, 갬성 폭포수 제대로 터진 맛, 역류성 식도염 같은 맛"이라고 '호프'를 평가하며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다니"라는 후기를 덧붙였다.

한편 1976년생인 황재근은 패션 명문으로 꼽히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으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과 올스타 시즌에 출연해 올스타 시즌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패션 디자이너다. '복면가왕'의 마스크 디자인을 맡는가 하면, 각종 예능을 통해서도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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